건의사항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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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녁9시반 회원입니다. 저희는 마지막 타임이다보니깐 연습할시간이 부족하여 8시50분쯤에 들어가는편입니다. 그러면 8시반 회원님들과 같이 연습을 하게되는데 수영을 할때 턴을 하는 과정에서 한쪽으로 서서 공간확보를 해주셔서 서로 배려를 해주셨으면 하는 바람인데 5-6명 되는 인원이 벽면을 둘러싸고 강사님과 이야기를 나누고 계시는 상황입니다. 이런 불편함을 직접적으로 이야기 드렸을때 다같이 연습하는 시간이기때문에 어쩔 수 없다는 식으로 말씀하셨는데 정작 회원님들은 레인을 다 확보하여 시합을 종종 하시기도 하였습니다. 같이 좋은 마음으로 운동하였으면 하는 마음에 직접 얘기를 한 번 더 할까 홈페이지에 올릴까 고민하다가 강사님께 직접 말씀드렸는데 별다른 변화가 없는 것 같아 글을 올립니다. 8시반 회원님들 말대로 다같이 연습하는 시간이 되었으면 하는데 서로 배려를 못해서 이런 상황이 지속 될 것 같으면 시간 규제를 정확하게 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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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손민지 | 작성일 | 19.09.04 |
접수일 | 19.09.05 | 처리상태 | 처리완료 |
RE :건의사항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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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객님 반갑습니다. 저는 스포츠센터 수영을 담당하고 있는 공원사업팀 이종률입니다. ○ 고객님의 불편한 사항에 대해서 사실확인을 해보니, 어제 20시 강습반 회원님들이 수업을 마치고 복습을 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일로 사료됩니다. 고객님께서 지적해주신 20:50 ~ 21:00 사이의 10분의 시간은 20시 강습반 회원과 21시 강습반 회원 모두 다 공유해서 사용해야 하는 시간이므로, 회원님들끼리 서로서로 배려하고 양보해서 사용하실 수 있도록 적극 안내 조치하겠습니다. 강사들에게도 공지를 완료하였습니다. ○ 추가로 궁금하신 사항은 전화(051-550-1421)주시면 친절하게 답변 드리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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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자 | 고객만족팀(공원사업)이종률 (051-550-1421) | 처리일 | 19.09.06 |
step1
등록
step2
접수(부서 및 담당자지정)
step3
처리중
step4
처리완료
자료관리부서 | 발매서비스팀 | 전화번호 | 1577-08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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