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루하게 기대렸던 새벽반 개방과 동시에 헬스반에는 요즘 회원들 사이에 활기가 넘치는 하루를 시작합니다.
스포원 오픈과 동시에 새벽헬스반에서 운동을 했지만 가르쳐주는 사람이 없이 그냥 제멋대로 글적거리다가 내려오곤
했는데 7월 1일 개방과 동시에 헬스장엔 웃음소리가 넘칩니다
아침에 5시 40분에 헬스장 올라가면 언제 오셨는지 문을 열고 환기를 시켜서 에어컨을 켜놓고 시원하게 운동 할 수있는 최적의 조건을 만들어 놓고 반갑게  인사하시면서 맞아주십니다
그 뿐이 아니고 개개인 회원마다 호흡법이며 자세를 일일히 체크를 하셔서 운동의 효율성을 최대한 올릴 수 있게끔
봐 주시니까 얼마나 고마운지 모릅니다.
덕분으로 아침마다 운동하러 가는것이 즐겁고 더 한층 건강해지는 느낌마져 들어서 하루가 즐겁습니다.
이런 소식을 다같이 공유하고파서 한자 올립니다.
손동식선생님 감사합니다.